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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6회   작성일 19-02-2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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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롭게 시작하는 음악활동을 소개합니다.

우리 이용자들이 많이 접해본 동요를 중심으로 건반악기와 타악기를 이용해서 노래를 부르며 악기를 활용하는 시간입니다.

'나비야', '설날', '산토끼', '곰세마리', '작은별', '얼룩소'등 우리 이용자들이 많이 접해본 동요를 중심으로 음악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백○경 이용자가 선생님의 반주에 맞춰 '나비야' 노래를 선창해서 불러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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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용자들은 롤리팝 드럼을 열심히 두드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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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웨커도 두드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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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더링 드럼도 두드려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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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벨을 이용해서 '작은별'을 불렀을때는 너무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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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던 이○환 이용자는 '얼룩소' 노래를 부르면서 악기도 사용해 보고 즐거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양한 악기를 통해서 여러가지 소리도 느껴보고 직접연주해 보면서 스트레스도 날리고 서로 교감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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