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 천사가 다녀가셨어요
페이지 정보
조회 372회 작성일 21-06-25 15:56본문
직원들 모르게 몰래 쌀 20kg와 각종 양념을 두고가시려다가 딱 걸린 주민분
햇빛에 음식이 상할것 같다며 무명으로 기부하고 싶다고 음식과 생필품까지 놓고 가신 주민분까지
복지관이 모두의 냉장고로 훈훈해지고 있습니다
몰래몰래 마을에서 선행을 실천하시는 주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ㅠ
한주의 피로가 날아갑니다. 꼭 행복한 주말 되실 거예요.
햇빛에 음식이 상할것 같다며 무명으로 기부하고 싶다고 음식과 생필품까지 놓고 가신 주민분까지
복지관이 모두의 냉장고로 훈훈해지고 있습니다
몰래몰래 마을에서 선행을 실천하시는 주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ㅠ
한주의 피로가 날아갑니다. 꼭 행복한 주말 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