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형님께서 후원물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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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회 작성일 24-10-25 14:11본문
오늘 훈훈한 소식이 계속해서 들려오는데요!
이찬형님과 이찬형님 어머님이 먼 부평구에서 양손 가득 정성이 들어간 수제 타르트와 발효 찐빵을 들고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수제 타르트와 발효 진빵은 이찬형님과 어머님이 새벽까지 정성껏 반죽하여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모양도 예쁘고 먹음직스럽게 생긴 것 같습니다!
정성이 가득 들어간 수제 타르트와 발효 찐빵은 이용자분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한마음 나눔터'에 보관하여 이용자분들이 드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용자분들의 웃음꽃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는데요,
나눔해주신 음식은 한 시간도 채 안지난 상태로 완판되었습니다!
따듯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