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시원한 마음에 힘이 납니다~ 페이지 정보 조회 608회 작성일 21-07-23 11:08 본문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한명* 님이 더운 여름 힘내라며 직원들에게 떡을 선물해주셨습니다.전날 퇴근 시간이 다 되어 떡이 와서 냉동에 넣었다 오늘 갖고 오셨다고 합니다. 더운 날씨를 뚫고 시원한 떡과 함께 직접 정성 가득 쓰신 손편지를 들고 오셔서 수줍게 건네주시는 모습에 직원 모두 감동했습니다. 모두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응원해주시는 마음에 들썩들썩 힘이 납니다^^감사한 마음으로 힘내서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