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단련실 욕구조사 결과보고서 > [복사본] 소식


[복사본] 소식

체력단련실 욕구조사 결과보고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조회 8,010회   작성일 19-07-23 17:33

본문

체력단련실 욕구조사 결과보고서


1. 자료 수집 
 가. 조사기간 : 2019.06.19.~2019.07.10.
 나. 분석기간 : 2019.07.11.~2019.07.22.
 다. 조사대상 : 본 복지관 이용자
              (이용자가 응답이 어려울 시 보호자가 대신 작성)
 라. 응 답 자 : 58명

 

2.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본 복지관을 이용자를 대상으로 체력단련실에 대한 욕구조사자들의 일반적 특성은 다음과 같다.
전체 응답자 58명 중 이용자의 “연령”은 0-9세 0%, 10세-19세 6.9%, 20세-29세 44.8%, 30세-39세 8.6%, 40세-49세 12.1%, 50세-59세 12.1%,

60세-69세 8.6%, 70세-79세 6.9%로 조사되어 20세-29세가 욕구조사에 가장 많이 참여하였다. 
이용자의 “성별”은 남자 63.8%, 여자 36.2%,로 조사되었다. 
“장애유형”은 지체장애 22.4%, 뇌병변 8.6%, 청각 및 언어장애 0%, 지적장애 36.2%  자폐성장애 17.2%, 무응답 12.1%로 조사되어 지적장애가 가장 높은 분포를 보였다.
조사대상자들의 거주지는 동구 62.0%, 타 지역 34.5%, 무응답 3.5%로 동구주민들이 다수를 차지하였다. 

 

<표 2-1> 일반적 사항

 7dbfe7be71752edef27f4b24cf1cded8_1563875058_9989.jpg

 7dbfe7be71752edef27f4b24cf1cded8_1563875130_3399.jpg 

 

 

 

<그림 2-1> 일반적 사항 분포도

 

 7dbfe7be71752edef27f4b24cf1cded8_1563875148_1188.jpg 

 

 

3. 체력단련실 욕구 분석

3-1. “재활운동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에 대한 조사에서, 필요하다 65.5%, 필요없다 20.7%,

잘 모르겠다 12.1%로 무응답 1.7%로 응답자의 다수가 재활운동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조사되었다. 

 

<표 3-1>

 7dbfe7be71752edef27f4b24cf1cded8_1563875287_6074.jpg 

 

3-2.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에서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을 개설하면 적극 이용할 생각이 있습니까?”에 대하여

이용하겠다 75.9%와 이용하지 않겠다. 24.1%로 조사되어 응답자의 다수가 체력단련실을 이용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표 3-2>

 7dbfe7be71752edef27f4b24cf1cded8_1563875360_5771.jpg 


☞ ‘이용하고자 할 경우’에 대한 조사

3-3. “운동하고자 하는 목적은?”에 대한 조사에서  근육 및 관절운동 강화 33.4%, 뇌병변 등에 따른 재활운동 4.4%,

건강관리(비만, 허약) 60.0%, 기타 2.2%로 조사되어 건강관리가 우선하며 근육 및 관절운동 순으로 조사되었다. 

 

<표 3-3>

7dbfe7be71752edef27f4b24cf1cded8_1563875406_3017.jpg 

 

 

3-4. “주간 이용가능 횟수는?”에 대한 조사에서  주 1회 22.7%, 주 2회 27.3%, 주 3회 40.9%, 주 4회 2.3%, 주 5회 6.8%로 조사되어

주 3회 이용하고자 하는 분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표 3-4>

7dbfe7be71752edef27f4b24cf1cded8_1563875455_9977.jpg 

 

 

 

3-5. “이용 가능한 요일 및 시간은?”에 대한 조사에서 10시~11시 24.0%, 화요일1시~12시 12.0%, 수요일3시~14시 12.0%,

14시~15시 20.0%, 15시~16시 16.0%, 16시~17시 16.0%로 조사되어 10시~11시와  14시~15시 순서로 이용하고자 하는 분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표 3-5>

7dbfe7be71752edef27f4b24cf1cded8_1563875496_2367.jpg 

 

 

3-6. “이용 가능한 요일 및 시간은?”에 대한 조사에서 월요일 16.4%, 화요일 14.6%, 수요일 23.6%, 목요일 23.6%, 금요일 16.4%,

매일 5.4%로 조사되어 수요일과 목요일에 이용하고자 하는 분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표 3-6>

7dbfe7be71752edef27f4b24cf1cded8_1563875546_195.jpg 

 

 

☞ ‘이용하지 않는 경우’에 대한 조사

3-7. “운동이 필요하지만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에 대한 조사에서 거리가 멀어서  65.5%, 타 기관 이용 20.7%, 이동이 어려워서 12.1%로

기타 1.7%로 응답자의 다수가 재활운동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조사되었다. 

 

 <표 3-7>

7dbfe7be71752edef27f4b24cf1cded8_1563875590_2514.jpg 

 

 

※ 기타 항목에 대한 사유
  - 병원방문 때문에
  - 시간이 안 맞음.
  - 체력단련실이 협소함.
  - 운동의 엄두가 안남.
  - 게을러서
  - 시간이 없어서.

 

 

 


4. 복지관 욕구 분석 (개방형 질문)

4-1. 복지관에서 개설을 희망하는 프로그램은 무엇입니까?

   - 바리스타, 운동
   - 댄스교실
   - 메이크업
   - 체력강화운동, 사회할동에  적극참여할 수 있는 훈련
   - 좁은공간 많이 기다려야  함이 불편함.
   - 오카리나
   - 월,화, 수 프로그램이  있어 퇴근 후 하기가 어렵습니다.
   - 수영
   - 건강관리
   - 구슬만들기
   - 안전교육, 안전체험관
   - 음악(다양한 강사), 체육
   - 비누공예, 비즈공예
   - 음악치료-피아노
   - 발달장애인 수영
   - 헬스, 요가


4-2. 기타 건의하시고 싶은 말씀은 무엇입니까?

   - 체력단련실 안전요원 확보가 필요함.(3명)
   - 체력단련실 확장
   - 건강이 많이 악화되어  식습관에 중점을 두셔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보호자 또는 앉는 의자가 없어 불편함.

 

 

 

 

5. 고 찰


  본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2019년도 체력단련실 욕구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수의 이용자들이 재활운동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체력단련실에서 프로그램이

개설하면 적극 이용하겠다고 조사되었다.  
더불어 이번 조사를 통하여 복지관 이용자들의 욕구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체력단련실 이용하는 목적은 건강관리(비만, 허약)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근육 및 관절 강화 운동이 다음 순으로 조사되었다.    

둘째, 가장 이용이 편리한 요일은 수요일과 목요일이며, 이용시간은 10시~11시와 14시~17시가 가장 선호하는 이용시간으로 조사되었다.   

셋째, 운동이 필요하지만 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거리가 멀어서”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기타 시간이 맞지 않고 장소가 협소하다는 이유 등이 있었다.   

넷째, 복지관에서 개설을 희망하는 프로그램으로는 메이크업, 사회활동, 오카리나 연주, 발달장애인 수영교실, 안전교육 및 체험, 음악치료(피아노 연주), 비누공예,

        비즈공예, 헬스, 요가 등을 희망하였다.   

다섯째, 건의사항으로는 체력단련실에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길 희망하였으며, 체력단련실이 협소하여 확장을 희망하였다.  
여섯째, 체력단련실의 편의시설 확충과 건강악화를 개선하기 위한 식습관도 함께 관리해주길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Total 357건 10 페이지
게시물 검색

주소 : (22509) 인천광역시 동구 만석로 53(만석동 30-7번지) | 업무시간 : 평일 09:00~18:00
전화 : 032-724-9501  | 팩스 : 032-724-9510  | 이메일 : hanmaeum9500@hanmail.net
후원계좌 : 신한은행 100-033-564108(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이민희) | 국민은행 762337-04-002537(사회복지법인 한원복지재단)
Copyright © 2022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