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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소식

2020년 감사한 분들께 인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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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01-04 10:35 조회 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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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힘들었던 만큼 도움의 손길이 더 간절했고 함께 한 손길에 많은 감동을 받았던 한해였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가 계속 격상되는 상황에서 여러 분들을 모시고 함께 축하할 수는 없었지만

감사했던 많은 분들 중 특별히 더 감사했던 분들을 모시고 또는 찾아 뵈어 감사인사를 드렸습니다.

 

 

제일 먼저, 매주 복지관으로 식당봉사를 나와주신 김관택님(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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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소집해제가 얼마 남지 않은 공익요원, 복지관 1등 미인 영양사 선생님, 식당식구들이 함께 축하해 주셨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아야 했던 역경을 이겨내고 김관택님 덕분에 지속적으로 이용자분들께 맛있는 식사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몰랐던 사실인데요. 김관택님이 오시는 날이 튀김이나 고기가 나오는 날이라고 해요!! 앞으로 김관택님을 더 많이 뵙고 싶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역에서 함께 도와주신 많은 분들이 계신데요

 

그 중에 명절음식으로 고기를 시원하게! 할인해주신 푸른축산(사진 좌측)

배추 값이 폭등하는 시기에도 원래 가격으로 100여분의 김치를 준비해주신 명가반찬(사진 우측)

오랜 인연으로 이용자분들이 즐겁게 노래부를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셨던 히트노래방(사진 가운데)

냉장고, 세탁기, 에어콘, 밥솥, 전기요, 장농, 서랍장, 집수리까지 필요하면 달려와주신 유영덕 대표님

키트전달을 위해 동구 곳곳을 누비며 장애 당사자와 만나주신 여성택시 운전자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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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택시운전자회 및 복지관을 도와주신 곳곳에는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제작한 달력을 선물 해 드렸습니다)

막막했던 코로나19에 돕는 손길들이 없었다면 어떻게 버틸 수 있었을까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끝까지 손을 놓치 않고 어려운 중에도 이웃을 둘러봐 주시는 마을의 히어로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찾아 뵌 이웃 외에도 도움이 되어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일일히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하고 다음에는 더 많은 히어로분들을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는 많은 이웃과 얼굴을 마주하고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손잡아 줄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건강하세요. 꼭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