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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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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7월 27일(화) 오후 7시 25분,K 일보에 K 기자님께서 타지역의 공유 냉장고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기사와 함께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의 냉장고 운영사항을 거론해 주셨습니다.    기사 내용에는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모두의 냉장고에 1개월간 기부자가 단 6명이며주민이 줄을 서서 기다렸다가 음식을 모조리 가져갔다고 기재되어 있는데요.그 내용이 사실인지 한마음이 확인해 보겠습니다.     [특파원] 현장에 나와 있는 특파원입니다. 복지관 냉장고 옆에는 나눔의 전당이 구성되어 있습니다.기부자의 이름과 기부 음식, 기부 일시가 꼼꼼히 적혀있습니다. 동일한 분이 여러 차례 기부한 내용도 보이는데요.오픈부터 현재까지 정기적으로 냉장고를 관찰하고 계신 사회복지사님께 내용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복지사O] 모두가 편하게 나눌 수 있도록 여러 부분을 고려하여 운영하고 있는데요.수령 이웃에 대한 정보는 기입하지 않고 기부자도 내역 기입을 자율에 맡기고 있습니다.대신 기록해 주신 이웃에 대해서는 감사의 마음으로 나눔의 전당을 구성해봤습니다.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확인된 기부 이웃만 26명이고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지역 상점과 유관기관은 제외한 내용이라 더 많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특파원] 1개월간 기부자가 6명이라는 근거는 어디서 나온 걸까요?   [복지사Y] 외부에 노출된 대장에는 7월 1일부터 23일까지 6명의 기부자가 기록해 주신 것을 보고 외부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사실 이웃에게 기부한다는 것이 쑥스럽기도 하고 조용히 기부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셔서 6명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저희도 모르는 사이에 오고 가는 물품들이 있다는 소식을 계속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웃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왕래할 수 있는 나눔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파원] 1개월 동안 기부자가 단 6명이라는 내용은 거짓임을 한마음 팩트체크가 확인하였습니다.    [특파원] 두 번째 팩트체크는 ‘음식을 모조리 가져간 주민?’ 이라는 내용입니다.주민들이 자유롭게 음식을 기부하고 수령하여 현장을 확인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우선 특파원이 방문한 시간에는 냉장고가 비워져 있었고 잠시 뒤 복지사님이 기부받은 음식을 냉장고에 채우려 나오셔서 상황을 관찰해 보았습니다.   복지사는 주민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듯, 식품을 넣어두고 바로 사라졌는데요.음식물을 확인한 주민들이 냉장고 앞을 서성이자 지나가던 주민과 근처에서 쉬시던 주민들이 관심을 보입니다.동네에 토박이로 보이는 어머님이 반장인 것처럼 본인이 챙긴 식품을 아는 분들과 나누어 가져가십니다.   오늘 관찰한 내용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모두에게 오픈된 장소로 주민 스스로 눈치껏, 알아서 나누는 문화가 형성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문론 아무도 보지 않는다면 이야기는 달라 질수도 있겠습니다. 그래서  K 기자님의 말처럼공유 냉장고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용되려면 운영 취지와 목적을 충분히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이를 위해 모두의 냉장고를 기획한 동구사랑공동체에서는 각 기관별 운영사항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시로 공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복지사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복지사Y] 아무래도 다양한 음식을 활용할 수 있으면 식생활이 풍성해지다 보니 한 분이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가져가는 상황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종종 욕심부리는 이웃도 계시겠지만 정말 도움이 필요한데 도움의 손길을 구하긴 부끄러웠던 주민이 부담 없이 가져갔으면 해서냉장고 앞을 지키지 않고 수령자 개인 정보도 적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비워져 있는 냉장고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고그 도움은 함께 나누는 것으로 채워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특파원] 구멍 난 독에 물을 채우는 방법은 우물에 독을 넣는 것이라는 영화 ‘달마야 놀자’의 한 장면이 생각납니다.비워지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조용히 채워지고 있는 나눔문화 확산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됩니다.관찰과 인터뷰를 통해 음식을 모조리 가져가는 주민이라는 내용 또한 사실이 아님을 한마음 팩트체크가 확인하였습니다.  [앵커] 다른 것보다 주민의 자원으로 주민을 위한 좋은 문화가 형성되어 모두에게 행복한 냉장고가 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에서는 외부 명예의 전당에 의견도 수렴할 수 있는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다양한 의견을 적어주시면 함께 고민할 수 있다고 하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이상 만석동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모두의 냉장고 팩트체크였습니다.감사합니다. 
      작성일 07-29 |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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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한명* 님이 더운 여름 힘내라며 직원들에게 떡을 선물해주셨습니다.전날 퇴근 시간이 다 되어 떡이 와서 냉동에 넣었다 오늘 갖고 오셨다고 합니다. 더운 날씨를 뚫고 시원한 떡과 함께 직접 정성 가득 쓰신 손편지를 들고 오셔서 수줍게 건네주시는 모습에 직원 모두 감동했습니다.​ ​모두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응원해주시는 마음에 들썩들썩 힘이 납니다^^​감사한 마음으로 힘내서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작성일 07-23 | 조회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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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쩍 더워진 날씨, 기력이 쇠하기 쉬운 요즘입니다.이 더운 여름날 지치지 말고 힘내시라고 깜짝!! 후원이 들어왔어요!!    짜~잔!저 멀리 강원도 속초에서심지어 고기를 양도 어마어마하게 보내주셨습니다.(고기는 언제나 옳아요!!)많은 분들이 나눠드실 수 있도록 복지관 식당에서 점심식사로 나누어 준비하기로 했는데요 7월 16일! 첫번째 요리를 소개합니다.   (식당 가는 길)오늘의 메뉴는 벌집 삼겹살 인가 봅니다.   후원해주신 마음에 가만히 있을 수 없다던 국장님께서는 언른 앞치마를 두르고 고기 굽기를 자청하셨습니다.(국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7월 23일(금) 두번째 삼겹살이 나왔습니다 넉넉하게 챙겨주신 덕에 이틀이나 나눠서 이용자분들과 나누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식당 선생님들도 신나셔서 곁들일 수 있는 다양한 밑반찬을 내어주시고 센스있게 볶은 마늘까지!! 제대로 고기파티 하는 날이었습니다.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사실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는데아무런 부담없이 도와주시는 손길이 있다는건 참 많은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대패삼겹살, 벌집삽겹살, 바비큐를 70인분이나 넉넉히 선물해 주신 속초KB물류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강원도가면 인사드리겠습니다!! 진심입니다) 덕분에 무더운 여름, 장애 당사자분들과 몸과 마음, 원기회복 제대로 했습니다!나누어 주신 정성만큼 풍성한 마음이셨길 바라며 인천에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더하는 이야기갑자기 26일(월) 후원자님에게 문자가 도착했습니다.고기가 부족하지는 않았는지 복날에 더위는 잘 피하고 계신지 염려해주시며소소하지만 치킨을 간식으로 보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치킨에 이용자분들이 누가 산거냐고 물어보십니다.더운날씨에 열심히 복지관 출석도 하고 훈련에도 임하고 계셔서 멀리 속초에서 응원해 주셨다고 하니 이용자분들이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그러곤 저에게 고맙다 잘먹겠다 인사해주십니다. 제가 산것도 아닌데 괜히 제 마음이 뿌듯해 집니다.대단한 것이 아니여도 함께 나누면 온기가 느껴지고 행복해 집니다. 치킨은 사랑입니다^^ 사실 후원해주시는 마음이 진짜 사랑인것 같습니다.(사실.. 치킨 열마리 ㅠㅠ 대단한 것입니다)나눠주신 마음 고이지 않도록 복지관도 더 많이 나누고 마을을 행복하게 하는데 이용자분들과 같이 애쓰겠습니다. 
      작성일 07-20 | 조회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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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53 정원이 조성된 이후 많은 지역 주민들이 이용해주고 계십니다.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의 핵심가치인 수용, 신뢰, 사회공헌의 ​마음을 담아 더 많은 지역 주민들과 상생, 소통하기를 바라며 바닥타일을 제작하였습니다.​29일(화) 진행된 제막식에 허인환 동구청장님이 참석해주셨습니다.더 많은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카페53 정원,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이 되길 ​바란다는 구청장님의 말씀처럼지역 주민들의 ​마음의 쉼터가 될 수 있는 카페53 정원, 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이 되겠습니다.
      작성일 06-29 | 조회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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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아침 무명의 후원자님이 복지관에 달콤하고 고소한 기부를 해주셨습니다.전에 근무하시던 직장을 퇴사하며 받으셨다는 설탕과 견과류세트 등 총 3박스를 기부해주셨는데요.성함과 연락처를 여쭤봤지만 손사레를 치시며 기부만 하시고 홀연히 가셨습니다.소중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필요한 분들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께는 큰 힘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작성일 06-28 | 조회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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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광역시 장애인복지과와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장애자녀 평생설계 서비스 "채비넷"에 대해 문의하고자 우리 복지관을 방문하셨습니다.우리 복지관에 대한 개괄적인 안내 후 채비넷의 개발 목적과 구성, 평생설계 지원 서비스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부산에서도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채비넷을 소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하셨고 현재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전문가들을 대상으로만 이루어졌던 평생설계 전문가 양성과정에 부산의 장애인 복지관련 전문가들도 참여하여 평생설계 부모교육을 진행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먼 부산에서 채비넷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신 부산광역시 장애인복지과와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감사드립니다.  채비넷이 더 많은 장애자녀들과 부모님들의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는 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일 06-15 | 조회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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