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직원을 소개합니다 > 소식

메마른 땅을 적셔주는 장맛비처럼 복지관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실 한마음 신입직원들을 소개합니다.

신입직원들이 직접 만든 자기소개 카드를 공유 드립니다. 

'빛나는 꿈의 작가'라는 이름처럼, 

당사자분들이 자신의 꿈을 빛나게 써내려갈 수 있도록 함께 뛰고 있는 김영서 선생님입니다. 

운영지원팀의 막내이지만 동구한마음복지관의 윤활유 역할을 하겠다는 당찬 포부와 같이

날마다 하이 텐션으로 분위기를 밝게 이끌어가고 있는 김현수 선생님입니다.

장애학생 현장중심 맞춤형일자리사업을 맡아 핫팩처럼 따뜻하고 편안하게,

당사자분들에게 다가가고 있는 유승재 선생님입니다.

아직은 낯설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맡은 역할을 하고 있는 선생님들입니다. 

만나면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